비주얼부터 연기까지…‘S라인’ 이수혁의 존재감

지난 11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이어지는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지된 욕망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 오픈 직후 시청자들을 완벽히 사로잡으며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드라마 시청 유저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이수혁이 S라인의 비밀을 추적하는 형사 한지욱 역을 맡아 집요한 열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3, 4회에서는 지욱의 조카 선아(이은샘)가 학교 옥상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지며 지욱이 S라인의 실체를 추적하기 시작, 비밀에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욱은 선아가 누군가에 의해 학교 옥상에서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선아의 추락사고가 자살로 결론이 나자 분노했고, 따로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선아의 친구 현흡(아린)을 찾아간 지욱은 선아에 대해 물었고, 일명 ‘S라인’을 볼 수 있는 안경을 손에 넣은 이후 선아가 이상해졌다는 얘기를 전해 들은 그는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에 당황스러워했다. 하지만 안경에 대해 반신반의하던 지욱은 다음 살인사건 현장에서 현흡이 말한 S라인을 볼 수 있는 안경을 손에 넣게 돼,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그동안 이수혁은 사극부터 현대극, 판타지물까지 다양한 작품과 장르에서 활약, 그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며 배우로서 그만의 장르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S라인에서는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극 안에서 사건을 추리하는 현실감을 담아낸 캐릭터를 소화해 내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으로 활약하며 무심하면서도 집요한 열연으로 극을 완성해 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에 엔딩을 앞둔 ‘S라인’에서 이수혁이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모인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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