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예능 중 피오에게 열 받아 “승질 나게, 조용히 좀 해” 폭발(놀토)[어제TV]


[뉴스엔 이슬기 기자]
'놀라운 토요일' 나나가 피오에게 발끈해 웃음을 줬다.
7월 19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안효섭,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장어구이, 덮밥을 걸고 마피아 받쓰가 진행됐다. 마피아 대 시민 팀으로 나눠 진행, 받쓰 도전 기회는 총 4번이다. 실패하면 마피아의 승리, 성공하거나 마피아를 검거하면 시민의 승리였다. 마피아는 총 3명으로, 마피아끼리도 서로의 정체도 몰랐다.
시작부터 나나는 자신을 의심스럽게 보는 피오를 보고 어이없어 했다. 그는 "얘는 이상해요. 나만 보면 웃어요"라고 반응했다. 이에 박나래는 "설마 나나 씨가" 하는 눈빛을 했다.
첫 번째 검거 시간에 다수의 표를 얻은 건 채수빈이었다. 채수빈은 받쓰를 얼마 쓰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를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결국 여론은 김동현으로 돌아섰다. 김동현은 시민으로 밝혀졌다. 멤버들은 '붐청이 퀴즈'로 나나와 신승호 중에 마피아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둘 다 일 수도 있는 상황. 채수빈은 신승호라 확신했고, 피오는 나나를 향해 "왜 예민했는지 알았어"라고 반응했다.
나나는 마피아로 몰리자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다. 저는 붐청이 힌트 때 승호를 의심했었다. 리액션을 한 건데 많이 안 보인 거다"라며 자신의 입장을 대변했다. 신승호는 자신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에 "그냥 저를 죽여라"라며 서운한 감정을 폭발시켰다. 하지만 신승호는 두 번째 검거 시작에 검거됐다. 결과적으로 신승호는 마피아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세 번째 검거 시간, 투표에서는 태연이 마피아로 몰렸다. 그는 "관심 받아서 좋다"며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나나는 "저는 왜 선배님을 뽑은 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했다. 피오가 "아이구. 서로. 아주"라고 반응하자, 결국 나나는 폭발했다. 나나는 "넌 좀 조용히 좀 해. 아우 승질 나"라고 소리쳤고, 스튜디오에는 피오가 한 소리 들을 만 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나나는 "절 왜 여기 앉혀 주신 거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결과적으로 태연은 마피아로 밝혀�병�.
네 번째 투표에서는 안효섭이 심판대에 올랐다. 하지만 안효섭의 정체는 시민이었다. 스튜디오에는 마지막까지 의심했던 나나를 지목하면서 "나나 갈걸"이라는 외침이 나왔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마피아는 바로 나나였다. 나나는 죽을 듯 살 듯 끝까지 살아남아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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