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천 새벽 시간당 50㎜↑ 많은 비…홍수·산사태 경보

정재훈 2025. 7. 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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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새벽 포천과 연천 등 경기북부 일대에 시간 당 5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1시간 동안 창수(포천) 56.5㎜, 군남(연천) 54.0㎜, 영북(포천) 44.5㎜, 청산(연천) 44.5㎜ 등 비가 내렸다.

오전 4시 1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발효된 연천군과 포천시는 각각 산사태 주의와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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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20일 새벽 포천과 연천 등 경기북부 일대에 시간 당 5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1시간 동안 창수(포천) 56.5㎜, 군남(연천) 54.0㎜, 영북(포천) 44.5㎜, 청산(연천) 44.5㎜ 등 비가 내렸다.

포천시 국도43호선을 따라 흐르는 포천천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사진=국토교통부 교통cctv)
행정안전부와 한강홍수통제소를 비롯한 지자체들은 이날 오전 2시께부터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많은 비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전 2시 10분 이후부터 연달아 포천시 포천대교와 동두천시 신천 송천교, 남양주시 부평교, 포천 은현교 지점에 대한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전 4시 1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발효된 연천군과 포천시는 각각 산사태 주의와 경보를 발령했다.

도 이날 오전 6시 49분에는 포천시 국도 87호선 고장촌삼거리와 내촌교차로 사이 도로가 물에 잠겨 현재 차량통행이 불가한 상황이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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