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전수경, 수영복 몸매 화제 “40대 암투병 후 관리” (가보자GO)[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전수경이 암투병 후에 건강관리에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7월 1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배우 전수경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홍현희는 전수경의 냉장고를 열어보고 “채소, 과일이 많다. 관리해서 그러시냐”고 질문했고 전수경은 “남편이 아침에 야채랑 계란 2개, 치즈만 먹는다”고 호텔 총지배인 미국인 남편의 식성을 말했다.
이어 홍현희가 “SNS 수영복 사진이 엄청 화제였다. 몸매가. 평소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시냐”고 묻자 전수경은 “40대 후반에 몸이 아팠던 시절이 있다. 몸을 돌봐야 하는 구나. 정신도. NO를 못 했다. 누가 하자고 하면 맞춰서 할게요. 제 몸에 안 좋았던 거다. 그걸 하려니 몸이 부대낀 거다. 남편이 적정히 NO를 해서 관리할 줄 알아야 오래 일할 수 있다고 하더라”며 갑상선암 투병과 남편의 조언을 말했다.
안정환은 “YES보다 NO를 더 많이 해야 한다고 하더라. 착한 분들은 YES하다보면 스트레스”라고 동의했다. 이어 안정환이 “남편은 어떻게 만난 거냐”고 묻자 전수경은 “아플 때 치료를 받으려고 일을 정말 힘들게 하다가 쉬었다. 지인이 ‘호텔 총지배인이래, 한번 만나볼래?’ 나 뮤지컬 안 하고 있으니까 만나보지 뭐”라고 첫 만남을 말했다.
전수경은 “초반에 남녀로 뜨겁게 그러지 않았고. 내가 그 사람 스타일도 아니다. 시어머니처럼 정갈하고 동양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저는 주당처럼 보이기도 한다. 두고 보니 쌍둥이에게 좋은 엄마고 사람이 괜찮다 싶어 사귀자고. 제가 아이들도 있고 두 번째 결혼은 실수하면 안 되고 천천히 알아보자고 했다. 서서히 주말에 아이들과 놀러가고 그러다 보니 정이 들었다”고 했다.
안정환이 “프러포즈는 누가 먼저 했냐”고 묻자 전수경은 “남편이 저의 진면목을 보고 좀 서둘러서 갔다. 그 전에 제가 사주를 본 적이 있다. 사주 할머니가 제가 알려진 사람인 걸 모르고 한국 남자들이 감당하기에는 화가 넘치고 그래서 연상의 남자를 만나거나 국적이 외국인이면 훨씬 좋다고 하셨다”고 사주도 밝혔다.
홍현희가 “단점도 있지 않냐”고 묻자 전수경은 “남편은 저녁이 될수록 아내와 말하는 걸 좋아한다. 말을 거는데 힘들다. 자꾸 영어로 말을 시키면. 저녁에는 제발 대화를 그만하자고 한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사진=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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