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태도 논란' 정현규, '청룡어워즈' 참석하며 SNS 재개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할 것"[전문]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데블스 플랜2' 우승자 정현규가 두 달만에 SNS를 재개했다.
정현규는 18일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한 후, SNS를 통해 참석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제가 두 번이나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초대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저에게는 큰 영광이었다"고 먼저 인사했다.
이어 "돌이켜보면 '데블스 플랜2'는 저에게 단순히 예능이 아닌 승부 그 자체였다.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누구보다 간절했고, 그만큼 최선을 다해 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끝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고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다. 과분한 관심과 응원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나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본연의 자리에서 계속 뚜벅 뚜벅 나아가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앞서 정현규는 2022년 티빙 예능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달 마지막회가 공개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2'에 참가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그와 함께 출연한 규현과 윤소희로 인해 정현규의 우승을 밀어준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촬영 중 그의 태도와 막말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확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실제로 그는 게임 중 다른 출연자를 향해 "산수 할 줄 알아?", "너랑 같은 팀 안 할 거야"라고 하는 등 상대방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질타를 받았다. 이에 정현규는 종방 후 인터뷰에서 사과했다.
▼ 다음은 정현규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정현규입니다.
제가 두 번이나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초대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저에게는 큰 영광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데블스 플랜2'는 저에게 단순히 예능이 아닌 승부 그 자체였습니다.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누구보다 간절했고, 그만큼 최선을 다해 임했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끝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고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과분한 관심과 응원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나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밤입니다. 모두 안전 유의하시고 따뜻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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