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하수처리약품 생산공장서 화학물질 누출…근로자 1명 중상

한종구 2025. 7. 1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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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18일 오후 8시 48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 한 하수처리약품 생산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다.

이 사고로 공장 근로자 A(33) 씨가 안면 화상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A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염산과 수산화알루미늄을 배관을 통해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직후 현장을 통제한 뒤 오후 11시 47분께 안전조치를 마쳤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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