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전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소환…단전·단수 의혹 확인

2025. 7. 18. 18: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민 전 장관 주거지 압수수색 들어간 내란특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7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주거지인 서울 강남구 자택을 압수수색 하기 위해 박스를 들고 들어서고 있다. 2025.7.17 cityboy@yna.co.kr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특검팀이 황기석 전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을 소환했습니다.

특검은 오늘(18일) 황 전 본부장을 불러 비상계엄 당시 소방청 지휘부로부터 전달받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내용 등을 조사 중입니다.

특검은 어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자택과 소방청 등을 압수수색하며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특검은 행안부 재난안전통신망과 소속 주무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부르는 등 비상계엄 선포 직후 행안부가 국회와 대통령실 인근에 재난안전통신망을 설치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내란특검 #비상계엄 #이상민 #소방청 #단전단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방준혁(ba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