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복지협의회 ‘이재명 정부 사회복지공약 평가와 향후 과제’ 세미나 열어

정지윤 기자 2025. 7. 18. 17: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제공


부산 시민사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사회복지 공약 평가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부산YMCA, 지속가능공동체포럼 등과 함께 17일 부산YMCA 강당에서 ‘이재명 정부 사회복지 공약의 평가와 향후 과제’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주제 발표를 맡은 신라대 초의수(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이재명 정부의 생활복지 공약은 단순히 급여와 서비스만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위기 징후를 해소하고 지속적인 번영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역량 중심의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 부산연구원 박주홍 책임연구위원은 “정신건강 위험 징후와 고립, 외로움 문제에 대처할 사회서비스가 지역사회에 폭넓게 제공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박선희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내년부터 시행될 돌봄 통합 지원 정책이 실제 노인과 장애인 돌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촘촘히 설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우수진 부산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최근 부산에서 잇따라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아동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다양한 아이 돌봄 공급기관이 수요 가정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연계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