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성심병원, 소양강댐재가노인지원센터 등 2곳에 운영기금 지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은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과 소양강댐재가노인지원센터에 각각 150만원씩 총 3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 기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금 전달은 병원 교직원으로 구성된 ‘봄시내 봉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The 좋은 세상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공모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신청 기관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두 기관에 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에 등록된 저소득 재가 어르신 약 50명을 대상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명절에 느낄 수 있는 소외감을 덜어주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추석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하는 활동도 포함돼 있다.
소양강댐재가노인지원센터는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시니어 홈클린’ 사업을 기획했다. 이 사업은 위생 및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이를 위해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청소, 방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청소와 방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위생 및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경하 봄시내봉사단장(행정부원장)은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노인가구와 취약계층 노인이 늘어나는 현시대에 소외되는 이웃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병원은 어르신들과 지역사회가 함께하여 서로를 돌보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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