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 ‘우수수행기관’ 선정

정경규 기자 2025. 7. 18. 16: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지부 주관 평가…‘노인역량활영사업’ 성과 인정
[진주=뉴시스]진주시니어클럽 회원 활동모습.(사진=진주시니어클럽 제공).2025.07.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2024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 됐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진주시니어클럽은 ‘노인역량활용사업’에서 뛰어난 운영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진주시니어클럽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우수 및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평가를 통해 그 역량을 입증하며 진주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공상석 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이번에 받은 인센티브는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 환경 개선과 종사자 처우 개선에 사용해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재투자 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니어클럽은 현재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소규모 매장 운영을 통한 사업 수익으로 운영하는 공동체 사업단까지 총 26개 사업에 17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