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와 '불륜' 저지른 다나카 케이, 포커 대회서 사진 찍혔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일본 배우 나가노 메이 불륜 상대로 지목받았던 다나카 케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현지 매체 등은 다나카 케이가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포커 세계 대회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97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최고 권위 포커 토너먼트 대회다. 대회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브레이슬릿은 포커 플레이어들 사이 최고 영예로 전해진다.
해당 대회에서는 최근 불륜설 의혹에 휩싸였된 다나카 케이가 모습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평소 도박을 좋아한다고 알려진 그는 경마, 파칭코 등 종목을 구분하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그는 최근 일본 국민 여배우 나가노 메이와 불륜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지난 5월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나가노 메이·다나카 케이 불타는 불륜 라인(메신저)'이라는 제목으로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주간문춘에 따르면 나가노 메이는 "우리집 침대 엄청 잘 맞지? 웃겨”라고 말했고 다나카 케이는 "메이가 잘 맞는거다. 메이의 향기가 말이다"라고 답하는 등 둘 사이 불륜 관계를 의심할만한 대화들을 주고 받았다.
보도에 의하면 다나카 케이는 "7개월밖에 안 됐지만 매일 너무 진하게 지내고 있다. 계속 좋아해", "소속사에는 뭐라고 말해야 하냐", "앞으로 나가노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게 무섭다"는 등의 메시지를 나누기도 했다.
이에 대해 다나카 케이는 "나는 마흔 살이고 아내와 아이도 있는 사람으로서 나가노와 불륜관계라는 점을 부인한다"며 해당 의혹에 곧바로 선을 그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다나카 케이 공식 홈페이지, 나가노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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