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교육’ 확대 맞손

구본혁 2025. 7. 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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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청렴인식 강화 및 교직원 청렴역량 향상
이건우(왼쪽) DGIST 총장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GIST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17일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인 대학(원)생의 청렴의식 내재화와 교직원의 청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 내 권익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학(원)생 청렴가치관 확립을 위한 교육 ▷대학교 교직원의 청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대학 협업 청렴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청렴교육 정규교과 개설 ▷대학(원)생·교직원의 고충 상담 및 해소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과학기술은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만큼, 국민권익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청렴교육을 추진하겠다”며 “탁월한 기술뿐만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과 청렴의식을 갖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신뢰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철환 국민권익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DGIST 학생들이 청렴한 리더로 성장해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을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DGIST는 융복합 연구와 혁신교육을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피지컬 AI, 휴먼 디지털 트윈, 퀀텀 센싱’을 3대 미래전략 분야로 선정해 기술사업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 세계 4위, 국내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DGIST는 앞으로도 국내외 유수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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