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집중호우 피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안산시가 사흘간 계속되는 집중호우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주요 실·국 별 중점 관리 및 대처 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 시장은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직자들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호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사흘간 계속되는 집중호우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주요 실·국 별 중점 관리 및 대처 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 시장은 지난 16일부터 침수 우려 지역과 급경사지, 하천 주변 현장 상황 등을 찾아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호우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이후부터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시에 평균 169.8㎜의 비가 내렸으며 단원구 중앙동 지역은 최대 239㎜ 쏟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경기 남부 지역에 최대 300㎜ 이상의 강수가 예상된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공직자 600여 명으로 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면서 시설물 점검 및 안전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22개의 산사태 취약지를 비롯한 5만여 개의 빗물받이, 지하차도 13곳 등 호우 취약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정비도 벌이고 있다. 반지하 주택 거주자 등에 대해선 동별 통장협의회와 지역자율방재단 등의 협조 속 비상 대피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시장은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직자들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호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베트남 아내, 성병에 온몸 문신"…국제결혼 90일 만에 사망한 50대 남성
- "미그19 귀순 이웅평 아파트 78채 보상금…북 가족 위해 한 푼도 안 썼다"
- "45만㎞, 네 덕에 애들 키워" 29년 달린 포터에 고별편지 쓴 차주…현대차 "연락달라"
- "자기야, 보고 싶어" 문자…'카페 사장과 불륜관계' 아내가 이혼 요구
- 아버지 죽음 뒤 모르던 '빚 독촉' 시작…"유산보다 많을까 두렵다"
- "놀고먹으면서 이것도 못 해?"…전업주부 아내 깡그리 무시하는 남편 한숨
- "난 못 앉더라도"…3년 걸려 찾은 불꽃축제 명당 공개한 '대인배' [영상]
- 네팔 대홍수 속 무사하다던 '기안84 셰르파' 라이, 아산서 깜짝 포착
- god 박준형, 14세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 최초 공식 공개…연예인급 미모
- 남처럼 지내는 자매…"우울증 언니 잘못되면 감당할 수 있겠니?" 엄마 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