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폐렴 적정성평가 1등급…6회 연속 획득

정효기 2025. 7. 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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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제6차 폐렴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지금까지 실시된 모든 평가에서 6회 연속 1등급을 기록하며, 폐렴 치료에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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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전경./순천향대천안병원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제6차 폐렴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지금까지 실시된 모든 평가에서 6회 연속 1등급을 기록하며, 폐렴 치료에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5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적합한 첫 항생제 투여율 등 폐렴 진단과 치료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매우 우수한 점수를 받아 ‘폐렴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공인받았다.

이문수 순천향대 천안병원장은 "폐렴은 흔한 질환이지만 특히 고령 환자에게는 사망률이 높은 위험한 질병"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환자들이 더 안심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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