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택시요금 시민공청회’ 개최···'주민 의견 수렴'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 2025. 7. 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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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교통문화연수원서
강 시장 주재 요금 조정 논의
광주광역시 로고.
광주광역시가 택시요금 현실화를 위해 시민 참여 공청회를 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30분 광주교통문화연수원 대강당에서 택시요금 현실화를 주제로 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택시업계와 시민 간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2025년 택시요금 조정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택시요금은 시민 생활과 업계 경영에 모두 영향을 주는 만큼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청회는 강기정 시장이 주재해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 시민과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들을 계획이다. 광주시·시의회 관계자, 택시종사자,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택시업계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요금 현실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