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각자 대표에 조창현 전무 선임
30일 임시주총, 이사회서 최종 선임

조창현(사진) 현대카드 전무가 오는 30일 이 회사의 새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이에 현대카드는 정태영 부회장과 조창현 전무 2인의 각자 대표이사가 함께 이끌게 된다.
<헤럴드경제 7월7일자 16면 참조>
현대카드는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서 미래를 준비하고 이를 위한 장기적인 세대교체 차원에서 조창현 전무를 각자 대표이사로 추천하고 선임 절차를 밟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조 전무는 지난 9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으며 오는 30일 열릴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새 대표이사 선임은 조 전무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이 정태영 부회장과 시너지를 내기에 최적의 조합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조 전무는 마케팅 전략과 신용판매 기획, CLM(Customer Lifecycle Management), 금융영업 등 신용카드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탄탄하게 다져진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카드는 2021년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질적·양적 성장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했다. 정태영 부회장은 회사의 혁신, 테크 기업으로 업의 전환, 체질 개선을 추진하는 등 중장기적인 미래 전략에 집중한다.
또한, ‘관리형 대표’는 정태영 부회장으로부터 경영 전반에 대한 권한을 위임 받아 관리·효율 개선·운영 안정화 등 조직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구조에 힘입어 현대카드는 지난해 금융업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AI소프트웨어 수출에 성공했다. 국내 카드사 중 가장 높은 신용판매금액(개인·법인 합산) 및 해외 신용판매금액도 기록했다. 유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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