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짜증 부부, 심리극 속 자녀 속마음에 눈물

[뉴스엔 이민지 기자]
‘짜증 부부’의 솔루션 과정에 감동과 반전이 가득했다.
7월 1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돈 얘기만 나오면 짜증이 폭발하는 ‘짜증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솔루션 과정 중 분위기 반전이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이혼숙려캠프’ 46회 시청률은 수도권 3.2%, 전국 2.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먼저 가사조사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부부의 사연이 밝혀졌다. 아내가 넘치는 에너지로 현실성 없는 사업을 시도하려 하거나,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을 하기도 했는데 이것이 조울증 증상에서 기인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런 아내와의 갈등으로 남편은 우울증 약까지 복용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또 아내가 남편과 자녀들, 시어머니에게 끊임없이 집안일을 요청하는 모습이 공개돼 가사조사실의 분위기가 바뀌기도 했다.
솔루션이 시급해 보이는 이들 부부를 위해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남편, 아내와의 일대일 상담과 부부 동반 상담에 나섰다. 남편과 아내는 각각 우울증과 조울증을 앓고 있어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사실상 “오늘 솔루션이 어렵다”라고 판단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아직 남편이 아내를 많이 사랑하고,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랐다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부부는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치료를 받고 건강한 부모가 되기로 다짐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짜증 부부’는 이어서 드라마 심리극 치료를 통해 부부가 갈등에 노출된 아이들의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실제 자녀들의 심리극 현장에 깜짝 등장해 가족이 함께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는 속마음을 전했다. 예상치 못한 자녀들의 등장에 마음이 복잡해진 부부는 그동안 아이들 앞에서 서로를 탓하며 싸우기만 했던 지난날을 깊이 반성하며 눈물을 흘렸고,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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