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식] 성남 야탑행 8301번 버스 21일부터 증차 운행

김광호 2025. 7. 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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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오른쪽) 오산시장과 신상진(왼쪽) 성남시장의 광역버스 확충 간담회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산=연합뉴스) ▲ 성남 야탑행 8301번 버스 21일부터 증차 운행 = 경기 오산시는 오는 21일부터 성남 야탑행 8301번 광역버스를 기존 하루 4회에서 8회로 늘려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버스노선은 그동안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대에 배차 간격이 길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시는 오는 10월 개통을 목표로 세교2지구에서 출발해 세교1지구를 경유, 성남 야탑까지 연결되는 광역버스 8303번 노선 신설도 추진 중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세교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들의 요구가 끊임없던 8301번 버스의 증차가 이뤄져 기쁘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요구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중교통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스미스부대 기념코인' 배포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유엔군 참전의 날 맞아 '스미스부대 기념코인' 배포 =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오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코인 배포 행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첫 지상전 전투였던 '죽미령 전투'에 참전한 미국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스미스 부대는 전쟁 발발 열흘 만인 1950년 7월 5일 오산 죽미령에 투입된 유엔군 최초의 지상군 부대로, 전차 36대를 앞세운 북한군 5천여 명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기념관은 2018년부터 매년 스미스 부대 참전 용사 2명을 성(性) 알파벳순으로 선정해 새긴 코인을 발행하고 있으며, 올해 코인에는 살로몬 바라사(SALOMON BARRAZA, 당시 미 제21보병연대 1대대 일병)와 토머스 헨리 베라디(THOMAS HENRY BERARDI, 당시 미 제21보병연대 1대대 일병)가 주인공이다.

행사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념관 전시관 1층에서 진행되며, 당일 기념관 전시실을 관람하고 미션을 수행한 관람객 100명에게 1인당 1개씩 선착순 증정된다.(문의:☎031-8036-7619. 유엔군 초전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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