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금융 상생 모델 만든다" 건양사이버대, 교보생명과 협약
건강검진·장례식장 등 건양대병원 연계 복지 지원
건양사이버대, 다음달 20일까지 후기 신·편입생 모집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7일 총장실에서 교보생명㈜와 미래 인재 양성 및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 최동연 교육혁신처장, 임숙희 기획정보처장, 김지운 학생지원처장, 이진경 입학홍보처장, 김천수 건양대병원 실장과 이효영 교보생명 상무, 고수민 단장, 서윤미 지점장, 양은화 FP, 김태권 대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원격대학 위탁교육 과정 운영 △교보생명 구성원 및 지역 영업점 재직자 대상 학습 기회 제공 △건양대병원 일반검진·종합건강검진·장례식장 이용 혜택 △건양사이버대 구성원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다윈(DA-Win)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전문 자산관리 세미나 운영 등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실무 주관 부서로 건양사이버대 입학홍보처와 교보생명 대전FP지원단을 각각 지정했다.
이 총장은 "오늘 협약이 양 기관이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과 보험·금융 서비스가 결합된 상생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무는 "미래 인재 양성의 대표 주자 건양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교보생명 임직원들이 양질의 교육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됐다. 우리 역시 대학 임직원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는 동반자가 되어 함께 윈윈(Win-Win)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다음달 20일까지 2025학년도 후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교보생명 임직원은 이번 모집에서 '2025학년도 후기 산업체 위탁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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