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농촌 한 달 살아보기 체험 참여자 모집
최상구 기자 2025. 7. 18. 10:45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최창수)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베이비붐 세대(1955~1974년생)를 대상으로 ‘농촌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8월 13일까지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숙박과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같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체험은 ▲파주 칠중성마을 ▲가평 아홉마지기마을 ▲양평 산수유꽃마을 ▲연천 나룻배마을 ▲양평 소리산마을 ▲여주 밀머리마을 ▲연천 푸르내마을 등 도내 7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도시 거주자(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인 자)로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부부·직계가족으로 구성된 최대 2인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마을별 5~9개 팀, 총 50개 팀이며 ‘경기도 귀농귀촌대학’ 또는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우대 점수가 부여된다. 다만 체험 운영 마을과 같은 시·군의 주민은 참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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