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영어에 가족 여행까지”… 클럽메드, ‘Zico 어린이 영어 축구 캠프’ 운영
축구 기술 향상과 영어 학습을 동시에…만 6세~17세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가 일본 홋카이도에 위치한 클럽메드 키로로 그랜드 리조트에서 ‘Zico 10 어린이 영어 축구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브라질의 전설적인 축구 아이콘 코임브라 지쿠(Arthur Antunes Coimbra)의 이름을 내건 특별 프로그램으로, 만 6세부터 17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축구 기술 향상과 영어 학습을 동시에 제공하는 융합형 교육 시스템이 캠프의 핵심이다.
가장 큰 특징은 모든 프로그램이 영어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전술 설명과 포지션별 기술 지도, 친선 경기, 경기 후 피드백까지 훈련 과정 전반이 영어로 이뤄져 아이들 자연스럽게 실전 영어 능력을 익힐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4일간 집중적으로 운영되며, 지쿠가 직접 설계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다. 브라질과 일본, 유럽 등지에서 활동해온 전문 축구 코치진이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직접 지도한다.
클럽메드의 올-인클루시브 서비스 내에서 진행되는 ‘Zico 10 어린이 영어 축구 캠프‘는 리조트 숙박 고객이라면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지쿠의 서명이 담긴 공식 수료증과 클럽메드 75주년 기념 스포츠 타월이 기념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키로로 그랜드 리조트는 여름 시즌 테니스·수영·하이킹·요가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연령별 키즈클럽이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인기있는 휴가지로 꼽힌다.
클럽메드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영어 축구 캠프는 아이들이 스포츠와 영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이라며, “클럽메드는 ‘지상 최대의 스포츠 스쿨’을 지향하며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고, 이번 캠프 역시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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