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으로 고통받는 '짜증 부부'...아내 "무분별한 소비와 대출" ('이혼숙려캠프')

박근희 2025. 7. 1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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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짜증 부부'로 알려진 부부의 아내가 조울증으로 인한 심각한 문제 행동을 보였다.

17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짜증 부부’의 솔루션이 그려졌다.

남편은 “아내는 지금 아파요. 조울증을 앓고 있다”라고 밝혔다. 우울증일 때는 침대와 한 몸이 된다고 덧붙였다. 아내는 결혼 전부터 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은 아내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는 남편은 “에너지가 넘쳐서 이런저런 일들을 저지른다”라며 집 정리를 안하고 물건들을 죄다 꺼낸다고 설명했다. 남편은 아내가 무분별한 대출을 해서 현재 총 4천만원의 대출이 있다고 밝혔다. 아내는 빚은 있지만 불필요한 지출은 없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8년 전에 조증으로 사고를 낸 적이 있다고. 남편은 아내가 졸음 운전을 하다가 큰 사고를 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또한 차도로 뛰어들려는 아내를 남편이 온몸으로 막기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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