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 폭력피해자 10가정에 긴급생활지원금 전달

최영지 기자 2025. 7. 1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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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지난 15일 부산시경찰청을 통해 추천된 폭력피해자 10가구에 1000만 원 긴급생활지원금을 전달(사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LG생활건강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더불U캠페인은 폭력피해자들의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과 경제적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달식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가정폭력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폭력피해로 큰 고통을 경험한 피해가구의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바란다”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도 부산경찰청과 함께 앞으로도 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U캠페인은 2019년 LG생활건강의 후원을 통해시작됐으며 대한적십자사와 경찰청이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폭력피해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조속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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