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안 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 자조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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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동안 치매안심센터는 17일 치매 가족 이야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치매 가족 자조 모임'을 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와 경도 인지 장애 진단자의 가족 또는 보호자들로 구성된 치매 가족 자조 모임은 월 1회 또는 2회씩 기수별로, 자발적으로 모임을 한다.
치매 가족 교실과 자조 모임은 동안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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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치매가족 자조 모임' 참석자들이 들국화 음악회의 바이올린 연주회를 들으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5.07.17.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newsis/20250717193348880rjzq.jpg)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동안 치매안심센터는 17일 치매 가족 이야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치매 가족 자조 모임'을 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우리도 쉼이 필요해'를 주제로 열었다.
'치매 가족 자조 모임'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와 돌봄 비결을 나누는 치매 가족 교실 수료자들의 자발적인 모임이다.
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와 경도 인지 장애 진단자의 가족 또는 보호자들로 구성된 치매 가족 자조 모임은 월 1회 또는 2회씩 기수별로, 자발적으로 모임을 한다. 이번 행사에는 1·2기 수료자와 2024년 이전 수료자들이 함께했다.
40여명이 세 개의 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가운데 1부는 치매 치료제 개발 현황과 앞으로 치매 환자가 겪게 될 다양한 합병증에 대한 대처법 등을 심도 있게 나눴다. 또 교육을 통해 알게 된 정보를 서로 교환했다.
2부에서는 자원봉사단 '들국화 음악회'의 바이올린 연주회가 진행된 가운데 정서적 안정과 쉼의 시간을 가졌다. 치매 가족 교실과 자조 모임은 동안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한다.
최대호 시장은 "치매 가족들이 겪는 심리·사회적 고통에 위로를 전한다"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살기 좋은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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