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로 심리회복' 세종시,직원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표언구 2025. 7. 17. 17:42
보도기사
(세종시 감정표현 미술치료 프로그램)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민원 대응과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공직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감정 인식 및 조절 능력 향상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총 24명이 참여했으며, ▲회복탄력성 자기진단(KRQ-53), ▲스트레스 대처법 실습(‘빗속의 사람’ 그리기), ▲마음챙김과 신체스캐닝, ▲색상으로 감정 표현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일상적인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감정 상태를 자가 점검하고, ‘빗속의 사람’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외로움전담관 제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공직자들이 감정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경우 시 운영지원과장은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회복하는 능력은 공직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역량”이라며 “직원들이 정서적 여유를 갖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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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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