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에 '3000평' 초대형 중앙광장 조성 제안
신현우 기자 2025. 7. 17. 16:52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은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조합에 하이엔드 조경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
조경 설계의 핵심은 단지 중심을 가로지르는 약 1만㎡ (3000평)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 '파라마운트 밸리'다.
단지 주동 사이를 흐르는 계곡을 형상화한 광장은 도시와 자연이 맞닿는 경계에서 숲과 폭포가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랜드마크 공간이다.
광장 중심에는 300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상징목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며 커뮤니티 공간인 아트리움을 감싸며 흐르는 120m의 물길 '스타라이트 웨이브'도 조성된다.
중앙광장을 지난 곳에는 80m 길이의 파노라마형 벽천 '더 인피니트 베일'이 설치된다.
단지 전체는 '슈프림 포레스트'가 감싸게 되며 모든 동에 루프탑 정원 '더 피크 가든'과 필로티 가든 '헤일로 코브'가 배치된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개포우성7차에 제안한 조경은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자연 속 감동으로 확장하는 시도"라고 말했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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