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건강한 노후 모델 연구
한권수 기자 2025. 7. 17. 15:55
노인복지 연구회, 초고령사회 대비

[충청타임즈] 대전 유성구의회 노인복지연구회가 구민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나섰다.
연구회는 여성용 의원이 대표를 맡고 김동수·한형신 의원과 함께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용역 과제로 '유성형 창의기반 건강노후 모델 연구'를 선정했다.
유성구는 6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2.9%에 달하는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정책적 접근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노인복지 연구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세대융합 건강공유 공간 조성 방안, 건강노후 네트워크 구축, 전문인력 양성 및 배치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유성구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고령화 대응 모델을 개발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향후 관련 조례 제·개정 및 예산 반영의 자료로 활용되며, 유성구 보건·복지 통합 정책 개발에 기여할 예정이다.
연구회 여성용 대표는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유성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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