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홍보대사 세븐틴 승관 '제주와의 약속' 관광캠페인 재능기부 출연
허은진 기자 2025. 7. 17. 15:23

제주도 홍보대사인 그룹 세븐틴의 승관(본명 부승관)이 제주도 관광 캠페인 '제주와의 약속' 광고 영상에 재능기부르 출연했습니다.
승관이 출연한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광고는 17일 제주도 공식 유튜브 '빛나는제주TV'에 게시됐고, 18일부터 전국 방송과 옥외 전광판, 라디오 등으로 송출됩니다.
이번 영상에서 승관은 '보전, 공존, 존중'이라는 3대 핵심 키워드 실천에 중점을 둔 '제주와의 약속' 관광 캠페인을 직접 소개했습니다.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은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전, 보호하고 제주의 고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며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존중하고 배려해 공정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제주 출신인 승관은 평소에도 남다른 고향 사라을 보이며 제주를 알리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홍보대사 위촉 당시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또 지난달에는 제주의 소중한 유산을 지키는 데 써달라며 국가유산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 제주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사회적 책임감을 보여줬습니다.
승관은 광고 촬영을 마친 후 "사랑하는 고향 제주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올바르게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고향 제주를 향한 깊은 애정으로 재능기부 출연을 결정한 홍보대사 승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면서 "그 진심에 부응해 환경과 관광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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