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빗길 낙차사고…"미끄러져 핸들 놓쳐"

전재경 기자 2025. 7. 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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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지헌. (사진=오지헌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오지헌이 빗길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오지헌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3일 전에 낙차 함. 비 오는 날은 안 타기를 추천한다"며 다친 무릎 사진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무릎 부위에 붙여진 대형 밴드와 함께, 피부가 긁히고 붉게 부어오른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비 때문에 미끄러져 핸들을 놓쳤다"며 "그나마 다행이다. 무릎이 성할 날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개그맨 권재관은 "으이구 ㅠ 어쩌다 ㅠ"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오지헌은 2003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00년대 중후반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꽃보다 아름다워' '사랑의 가족' 등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1세 연하 비연예인과 2008년 결혼해 세 딸을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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