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320대 보급
김형규 기자 2025. 7. 17. 14:55

경북도는 정보통신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상이등급 국가유공자 320명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대상으로 선정하고 오는 8월부터 순차 지원에 나선다.
도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1천425명의 신청을 받아 장애 정도, 경제 여건, 참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선정자는 18일부터 31일까지 제품가의 10~20%에 해당하는 개인부담금을 부담하면 된다. 미납시 선정이 취소되며 8~9중 추가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보급 기기는 점자정보단말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누리집 또는 상담전화(1588-26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돕는 의미 있는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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