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직한 밴드 붙이고 "그나마 다행"…오지헌, 빗길 자전거 사고

이은 기자 2025. 7. 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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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오지헌이 낙차 사고로 다리를 다친 근황을 전했다.

오지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일 전에 낙차함"이라며 자전거를 타다 다리를 다쳤다고 알렸다.

오지헌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120㎏에서 80㎏으로 감량한 후, 어린 시절부터 즐겨 탔던 자전거에 다시 매력을 느껴 꾸준히 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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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오지헌이 낙차 사고로 다리를 다친 근황을 전했다. /사진=오지헌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오지헌이 낙차 사고로 다리를 다친 근황을 전했다.

오지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일 전에 낙차함"이라며 자전거를 타다 다리를 다쳤다고 알렸다.

오지헌은 무릎 위에 큼직한 밴드를 붙인 사진을 공개하며 "그나마 다행이다. 무릎이 성할 날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비 때문에 미끄러져서 핸들을 놓쳤다"며 "비 오는 날은 안 타기를 추천"이라고 자전거 빗길 운행은 피할 것을 당부했다.

누리꾼들은 "빗길 조심하세요" "쾌유하세요" "얼른 낫길" "그나마 다리만 다친 거면 다행이네요" "뭐든지 안전이 우선이죠" "비 오는 날은 쉬세요" 등의 댓글로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코미디언 오지헌이 자신이 운영하는 자전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오지헌 자전거 인스타그램

오지현은 KBS 18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KBS2 '개그콘서트'에서 '사랑의 가족' '갈갈이 패밀리'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8년 사회복지사 박상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오지헌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120㎏에서 80㎏으로 감량한 후, 어린 시절부터 즐겨 탔던 자전거에 다시 매력을 느껴 꾸준히 타기 시작했다. 라디오 진행을 맡았을 당시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서울 용산까지 자전거로 출퇴근하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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