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임윤아·‘백수’ 안보현 케미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메인 예고 공개

손미정 2025. 7. 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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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 전국 극장 개봉
[CJ ENM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오싹한 알바 지옥이 시작된다”

올 여름 극장가를 찾는 코미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의 메인 예고편이 17일 공개됐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친절함으로 길구를 대하는 낮의 선지와 자신이 악마로 보이냐며 도발적으로 질문하는 밤의 선지가 대비되며 다채로운 선지의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장수(성동일 분)는 자신의 딸 선지가 매일 새벽 3시간 정도 악마로 활동한다는 특별한 비밀을 길구에게 전하고, 무해한 청년 백수 길구는 매일 밤마다 선지를 보호하는 험난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CJ ENM 제공]

이날 함께 공개된 꾸꾸꾸 포스터에는 선지부터 길구, 장수, 아라까지 각자 캐릭터의 개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표정과 비주얼이 담겼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엑시트’를 연출한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이자, ‘엑시트​’의 흥행 히어로 임윤아를 필두로 ‘엑시트’, ‘모가디슈’, ‘밀수’을 제작한 제작사 외유내강의 신작이다. 여기에 화제성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 임윤아와 안보현, 성동일 그리고 주현영까지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8월 1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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