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옥자연 “디이펙트, 할 수 있는 만큼만 사랑해도 행복할 수 있다고”(철파엠)

이슬기 2025. 7. 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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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민, 옥자연이 '디이펙트' 속 행복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연극 '디 이펙트'로 열연 중인 김영민, 옥자연이 출연했다.

김영철이 "과하게도 억지로 막 슬퍼하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할 수 있는 만큼만?"이라 묻자, 김영민은 "비슷하다. 하루하루 할 수 있는 만큼만 사랑을 품고 살면 우리 인생이 좀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그런 또 질문을 던지는 연극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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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영민, 옥자연이 '디이펙트' 속 행복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연극 '디 이펙트'로 열연 중인 김영민, 옥자연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디이펙트'를 본 관객이 이것만은 느끼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점"을 물었다. 김영철은 7자로 부탁했다.

김영민은 "할 수 있는 만큼만"이라 답했다. 김영철이 "과하게도 억지로 막 슬퍼하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할 수 있는 만큼만?"이라 묻자, 김영민은 "비슷하다. 하루하루 할 수 있는 만큼만 사랑을 품고 살면 우리 인생이 좀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그런 또 질문을 던지는 연극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옥자연은 "사랑의 힘, 생명력"이라 했다. 그는 "사랑의 힘과 생명력을 얻어갔으면 좋겠어요"라며 웃었다.

한편 '디 이펙트'는 사랑과 슬픔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약물 임상 실험이라는 상황 속에서 인간 감정의 본질을 탐구한다. 혼란스러운 감정들 앞에서 과연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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