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관광 캠페인 '제주와의 약속' CF 재능기부

임재영 기자 2025. 7. 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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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그룹 세븐틴의 승관이 출연한 제주도 관광캠페인 '제주와의 약속' 광고영상 화면.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그룹 세븐틴의 승관(본명 부승관)이 제주도 관광 캠페인 '제주와의 약속' 광고영상(CF)에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제주도는 승관이 출연하는 캠페인 광고를 도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18일부터 전국 방송과 옥외 전광판, 라디오 등에 송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출신인 승관은 제주 여행의 올바른 가치와 지속가능한 여행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위촉된 제주도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여했다.

승관은 이번 광고영상에서 '보전, 공존, 존중'이라는 3대 핵심 키워드 실천에 중점을 둔 제주와의 약속 관광 캠페인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전·보호하고, 고유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관광객을 존중하고 배려해 공정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이 캠페인의 핵심이다.

[제주=뉴시스] 그룹 세븐틴의 승관이 출연한 제주도 관광캠페인 '제주와의 약속' 광고영상 화면.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승관은 홍보대사 위촉 당시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으며, 지난달에는 "제주의 소중한 유산을 지키는 데 써달라"며 국가유산청 및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고향에 대한 사랑과 사회적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재능기부 출연을 결정한 홍보대사 승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 진심에 부응해 환경과 관광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y7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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