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사위’ 원혁, 사랑의 열매 울산 홍보대사 위촉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7. 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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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원혁이 사랑의 열매 울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ㅣ사랑의 열매
가수 원혁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울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열렸으며, 원혁과 사랑의 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심정미 홍보미디어본부장, 울산 사랑의 열매 양호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 위촉은 원혁의 장인인 방송인 이용식이 울산의 지역방송 ‘울산시대’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울산과 인연을 맺은 이용식은 지난 2월 울산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원혁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됐다.

원혁은 향후 울산 지역 내 나눔 캠페인, 기부 활성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언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원혁은 “그동안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황 사무총창은 “따뜻한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해 온 원혁의 선한 영향력이 울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원혁은 2009년 뮤지컬 작품으로 데뷔한 이후 ‘미스터트롯2’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음반 발매를 비롯,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그는 방송인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결혼해 최근 딸을 얻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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