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30번째 신작 영화 '호퍼스' 2026년 봄 개봉

연승 기자 2025. 7. 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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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봉할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영화 '호퍼스'의 포스터.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울경제]

디즈니·픽사가 30번째 신작 영화 ‘호퍼스’가 2026년 봄 개봉 소식을 알리며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처음으로 17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알 수 없는 기계 위에 올라서 있는 비버의 기대에 찬 표정이 웃음과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사람? 동물?’ 이라는 카피는 이 비버가 그저 보이는 그대로의 동물이 아닌,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음을 알리며 기대를 높인다.

내년 개봉할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영화 '호퍼스'의 스틸컷.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내년 개봉할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영화 '호퍼스'의 스틸컷.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내년 개봉할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영화 '호퍼스'의 스틸컷.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내년 개봉할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영화 '호퍼스'의 스틸컷.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내년 개봉할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영화 '호퍼스'의 스틸컷.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인간의 의식을 로봇 비버에게 ‘호핑’(이동)시키는 기술에 성공한 독특한 설정으로 시작을 알리며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호핑’ 기술로 동물 세계에 가까이 갈 수 있음을 알게 된 주인공 메이블은 마치 ‘아바타’ 같다며 신기해하고, 직접 로봇 비버가 되어 동물들의 세계에 잠입한다. 그들의 말을 알아듣게 된 ‘메이블’은 진짜 동물이 된 것처럼 동물 세상을 경험하는 가운데, 연못에 있던 다른 비버에게 달려드는 곰을 막아서지만 그들에겐 그들만의 질서와 법칙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호핑‘ 기술을 개발한 박사는 이 기술을 자연계 질서를 어지럽히는 데 쓰면 안 된다고 경고하지만, ‘메이블’은 통신을 끊어버려 이후 예측불가의 모험이 펼쳐질 것을 예고하며 재미있고, 웃기고, 놀라운 롤러코스터 같은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내년 개봉할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영화 '호퍼스'의 스틸컷.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내년 개봉할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영화 '호퍼스'의 스틸컷.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내년 개봉할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영화 '호퍼스'의 스틸컷.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내년 개봉할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영화 '호퍼스'의 스틸컷.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내년 개봉할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영화 '호퍼스'의 스틸컷.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내년 개봉할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영화 '호퍼스'의 스틸컷.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내년 개봉할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영화 '호퍼스'의 스틸컷.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내년 개봉할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영화 '호퍼스'의 스틸컷.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호퍼스’는 인간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이동시켜 동물로서 그들과 소통하고 세상을 경험하게 하는 특별한 세계와 예상치 못했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모험을 담았다. D23 Expo에서 첫 공개 후, 픽사 최고의 크리에이터 책임자 피트 닥터는 “기발하고, 재미있고, 액션으로 가득하다”라고 호평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시리즈 ‘위 베어 베어스’의 제작자이자 ‘카 2’, ‘마다카스카의 펭귄’ 등의 작품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용한 다니엘 총이 연출을 맡았고, 신예 파이퍼 쿠르다가 ‘메이블’ 역을 맡았고 ‘인사이드 아웃 2’와 ‘이프: 상상의 친구’에 출연한 배우 바비 모니한과 ‘탑건: 매버릭’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모은 배우이자 ‘매드맨’으로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배우 존 햄이 출연한다.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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