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기념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인 서울' 행사 개최
김예원 기자 2025. 7. 17. 10:48
19일부터 내달 8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인 서울 포스터. (국가보훈부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가보훈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사적지 걷기 행사인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인 서울'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19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19일부터 매주 금·토·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9회 진행되며, 광복회 서울특별시지부와 함께한다.
1코스는 '독립과 저항에 나선 여성들', 2코스는 '윤동주 따라 별 헤는 밤', 3코스는 '헬로, 헐버트 굿나잇, 정동'이다. 경성 여자고등보통학교 옛터와 윤동주 하숙집·윤동주 시인의 언덕, 미국공사관·배재학당 등 주요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엔 사전 신청자 외 현장 접수자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티셔츠, 가방 등 굿즈와 함께 로드 완주를 인증하는 방문자 여권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보훈부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치만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관은"“광복 8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독립운동 사적지 걷기 행사를 통해 조국광복을 위해 일생을 희생·헌신하셨던 선열들의 독립 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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