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단절', 에미상 최다 후보로…CJ ENM 함박웃음

CJ ENM 산하 스튜디오 미국 피프스시즌의 드라마 '세브란스: 단절'이 올해 에미상에서 단일 작품으로 최다 후보지명을 기록했다.
CJ ENM은 '세브란스: 단절'이 제77회 에미상에서 △최우수 드라마 작품상 △극본상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 총 2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세브란스: 단절'은 직장 안팎의 자아를 완벽히 구분하는 '단절 수술'을 받은 대기업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 드라마로 배우 겸 감독 벤 스틸러가 연출했다.
CJ ENM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시즌1 공개 직후 프라임타임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 2관왕, 비평가 협회 TV어워즈(HCA TV Awards) 5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1월 시즌2는 애플TV플러스(+)로 전 세계에 공개돼 1달간 플랫폼 역대 최대 시청자수를 기록했고, 시즌2 마지막회 공개 이후론 애플TV+ 시리즈 최초로 닐슨 시청률 종합 10위에 진입했다.
수상 여부는 오는 9월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판가름난다. 경쟁작은 24개 부문 후보 '더 펭귄', 23개 부문 후보 '더 화이트 로투스'다.
피프스시즌은 올해 에미상에서 '세브란스: 단절' 외 제작·유통·배급 작품까지 합쳐 총 36개 부문 후보를 배출했다.
CJ ENM은 2021년 피프스시즌을 약 1조원에 인수했다. 피프스시즌의 대표작은 2016년 영화 '라라랜드'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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