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골프장협회, 7월 월례회 개최...고온 날씨 잔디 관리 방법 논의

권정식 2025. 7. 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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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대중골프장협회 부회장이 7월 월례회에 앞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중골프장협회 제공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우정석)는 지난 15일 대구 군위에 있는 이지스카이골프클럽에서 대중골프장 7월 전문경영인회를 열고 여름철 고온 속 잔디관리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중골프장 대표이사 등 전문경영인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코스관리 자문을 맡고 있는 KIGM 권성호 총괄대표는 기상 이변으로 골프장 잔디 관리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무더운 날씨에 그린 표면 온도를 낮추는 방법을 비롯해 여름철 그린 잔디 관리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입법 예고한 고용보험법 개편안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한편 임시창고 보관 의무 면제(사업장내 임시적치 가능)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최근 내장객 감소에 따른 매출 감소를 상쇄하기 위한 낭비요소 제거 등 경영성과 향상 방안 등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했다.

김태영 대중골프장협회 부회장은 "최근 이상 폭염 등으로 골프장 관리 및 운영 상의 어려움은 물론 내장객 감소 등 여러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합심하여 노력하자"고 강조하면서 "문체부로부터 의뢰를 받아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용객 조사'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권정식 jskwo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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