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연휴에 분주한 항공사들…이스타항공, 총 126편 증편

김혜성 여행플러스 기자(mgs07175@naver.com) 2025. 7. 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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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태국·베트남 등 임시 증편해
청주~냐짱 부정기편 첫 노선 운항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일본·태국·베트남 노선 등 총 126편을 임시 증편한다.

이스타항공은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인천~베트남 다낭 18편 △인천~베트남 냐짱(나트랑) 14편 △인천~일본 삿포로 22편 △인천~대만 타이베이 22편 △부산~베트남 푸꾸옥 6편 △부산~태국 치앙마이 12편 △김포~부산 32편 등 총 126편을 추가 편성한다.

냐짱(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 사진=PIXABAY
이전에 운항하지 않던 충북 청주~냐짱 노선도 부정기편으로 총 4편 투입한다. 이 기간 해당 노선들의 공급석은 기존 2만 5638석에서 4만 9356석까지 약 2배 늘어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열흘에 달하는 황금연휴로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수요 높은 여행지 위주로 노선을 증편해 연휴 기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탑승객의 항공편 선택 폭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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