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 ‘우수’ 선정

홍성배 2025. 7. 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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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 시지회·시니어클럽 호평

강릉지역 노인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지회장 심재빈)와 강릉시니어클럽(관장 김미영) 등 2곳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00여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충실성, 참여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2곳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는 경로당 급식봉사, 환경정화 등 어르신들의 일자리 마련과 사회 참여에 적극 지원해 왔으며 시니어클럽도 방과후 학교 지원, 민원안내 서비스 등 어르신 일자리의 질적 개선과 만족도 등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올해 사업비 316억 원을 들여 강릉시 2487명, 강릉시니어클럽 2628명, 대한노인회강릉시지회 1140명, 유경노인복센터 460명 , 사회적협동조합소통 60명 등 6개 수행기관에 7455명의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은영 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수행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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