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그녀들' G리그 4강 결정전(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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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G리그 4강 결정전 두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경기를 통해 '불나비'가 '구척장신'을 상대로 날카로운 공격을 펼쳐 4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불나비'는 강보람을 필두로 한초임, 이승연이 빠른 템포의 공격을 이끌며 4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FC불나비'가 이번 경기에서 마지막까지 힘을 내어 날개짓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리고 4강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7월 16일 수요일 밤 9시 SBS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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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G리그 4강 결정전 두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FC구척장신’과 ‘FC불나비’가 맞붙어 마지막 남은 4강행 티켓을 놓고 뜨거운 승부를 벌인다. 두 팀 모두 프로그램 초창기부터 함께했던 원년 멤버들이 포진된 팀으로, 두 팀의 맞대결은 무려 2년 만에 성사된 재대결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FC불나비’는 과거 ‘불나방’ 시절부터 내려오던 팀의 이름을 바꿔 새롭게 단장한 이후, ‘FC구척장신’과 처음 맞서는 경기라는 점에서 이번 대결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불나방’의 아이콘으로 활약했던 ‘절대자’ 박선영의 뒤를 이어, 현재 ‘불나비’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강.한.이’ 트리오로 불리는 강보람, 한초임, 이승연이다. 세 사람은 각각의 장점을 살려 공격과 수비, 중원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팀을 이끌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불나비’가 ‘구척장신’을 상대로 날카로운 공격을 펼쳐 4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FC불나비’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단연 G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스트라이커 강보람이다. ‘FC구척장신’을 이끄는 이영표 감독 역시 그녀를 가리켜 ‘확신의 스트라이커’라며 경계심을 감추지 않았다. 상대팀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최진철 감독은 공격력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포지션에서 변화를 주는 전략을 꺼내 들었다. 강보람을 기존 스트라이커 자리에서 미드필더로 내리고, 한초임과 함께 새로운 투톱 체제를 가동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수비에는 이주리 선수를 포진시켜 안정감을 더했다. 경기 전, 이러한 포지션 변화를 통해 더욱 빠르고 유기적으로 공격에 가담하게 된 강보람은 “오늘도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싶다”며 득점왕 자리를 굳히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최진철 감독의 새로운 전략이 과연 강보람의 득점 본능을 다시 한번 폭발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불나비’의 ‘강.한.이’ 트리오 중 또 다른 두 멤버 한초임과 이승연의 활약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이들은 빠르고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통해 득점을 노리며 팀의 승리를 위해 분투할 예정이다. 한초임은 특유의 탄탄한 피지컬과 넓은 활동량으로 공격의 활로를 열고 있으며, 이승연은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불나비’는 강보람을 필두로 한초임, 이승연이 빠른 템포의 공격을 이끌며 4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승연은 경기 전부터 근육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마그네슘 로션을 준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고, 강보람 역시 체력 관리를 위해 채혈까지 마쳤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불나비’ 선수들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경기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불나비’의 채연은 경기 전 과거로 돌아간 듯한 복고풍 매력을 발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05년을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과 함께 “동안의 비결은 축구”라며 특유의 유쾌함을 드러냈고, ‘위험한 연출’, ‘둘이서’ 등 자신의 히트곡을 활용한 댄스 세리머니 공약까지 내걸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채연은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 반드시 세리머니를 선보이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그녀의 재치 넘치는 모습이 경기장 안팎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4강행 마지막 티켓을 두고 펼쳐지는 만큼 ‘FC구척장신’과 ‘FC불나비’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최진철 감독이 꺼내 든 강보람의 포지션 변화와 투톱 체제가 어떤 효과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으며, ‘강.한.이’ 트리오가 빠른 템포로 경기를 지배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끈다. 또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온 선수들의 노력과, 채연이 예고한 댄스 세리머니가 실제로 펼쳐질지 기대가 더해진다. 과연 ‘불나비’가 날개짓을 이어 4강행을 확정지을 수 있을지, 아니면 ‘구척장신’이 수비력으로 다시 한 번 저력을 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FC불나비’가 이번 경기에서 마지막까지 힘을 내어 날개짓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리고 4강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7월 16일 수요일 밤 9시 SBS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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