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가족 지원
허귀용 기자 2025. 7. 16. 19:36
이주직원 가족 소상공인 창업 지원 사업 시작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는 17일부터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가족 소상공인 창업 지원 사업'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청 이주직원의 안정적인 조기 안착과 가족동반 이주를 유도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년 이상 계속해 타 시군구에 거주하다가 우주항공청 개청 월인 지난해 5월 이후 진주시로 이주해 6개월 이상 거주한 이주 가족 중 진주시에 신규 창업해 3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창업간접비(임차료·재료비)와 관내 주민 채용 인건비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3곳이다.
최대 지원금액은 1000만 원이며, 월 최대 지원금액은 100만 원으로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세·지방세를 체납 중인 업체,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대상 업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공고문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7월 17일~10월 31일이며,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산 안의 범위에서 선착순 선정으로 신청기한 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진주시 일자리경제과(055-749-8163)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진주시는 우주항공청 이주 가족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및 가족 정주여건 지원 사업'과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가족 중소기업 채용·근속장려금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허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