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 ‘화려한 날들’ 김다정 역 출연···정일우·천호진과 연기 케미 완성

배우 김희정이 ‘화려한 날들’에 출연한다.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는 16일 “배우 김희정이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김다정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김희정이 출연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극 중 김희정은 이상철(천호진 분)의 아내이자 이지혁(정일우 분)의 어머니 김다정 역을 맡았다. 살림, 육아, 병수발까지 도맡으며 다져진 ‘살림의 신’ 다정은 배역 이름처럼 따뜻하고 정이 많은 인물이다.

남다른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창조해 온 김희정은, ‘화려한 날들’을 통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어머니 상으로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드라마 속에서 가치관 차이로 갈등을 겪는 남편 상철과 아들 지혁 사이에서 가슴 졸이며 살아가는 인물로 극에 풍성한 감정선을 보여주며 스토리의 중심적 존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극 전반에 안정감과 편안함을 더할 김희정이 어떤 따뜻한 이야기를 완성해 나갈지 기대된다.
김희정은 ‘허식당’, ‘멜로무비’, ‘수지맞은 우리’, ‘스위트홈 시즌2’,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비밀의 여자’, ‘술꾼여자도시들’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
등장만으로도 공감과 울림을 선물하는 김희정의 연기는 8월 9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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