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회관 하반기 13개 공연·전시 골라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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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은 하반기에 13편의 기획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먼저 중요 공연부터 보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4회 공연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하반기 공연 패키지'를 판매한다.
기획전시로는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엿볼 수 있는 기획전 〈어느 컬렉터와 화가 이야기, 한국 서양화 명작전〉이 1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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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테너 4인 공연까지
할인 패키지 관람권 4종 판매
〈한국 서양화 명작전〉도 볼 만
경남문화예술회관은 하반기에 13편의 기획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먼저 중요 공연부터 보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4회 공연한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원작으로 인간 내면의 복잡함 그리고 선과 악의 이중성을 잘 보여준다. 삽입곡 '지금 이 순간'으로 유명한 이 뮤지컬은 2004년 초연 후 20년 넘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는 배우 신성록과 최재림이 진주를 찾는다. 관람료 VIP석 17만 원, R석 14만 원, S석 11만 원, A석 8만 원.
11월 6일 열리는 바이올린 연주자 이지윤과 피아노 연주자 문지영 연주회도 주목할 만하다. 브람스의 대표적인 바이올린 소나타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가을의 다양한 모습(Shades of Autumn)'을 부제로 삼아 계절 감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관람료 R석 3만 원, S석 2만 원.

경남문화예술회관은 '하반기 공연 패키지'를 판매한다. 종류는 △그레이트 패키지(8개 공연, 40% 할인) △패밀리 패키지(4개 공연, 30% 할인) △국립예술단체 공연 명작 모음집-내셔널 패키지(4개 공연, 30% 할인) △클래식 음악 애호가를 위한 클래시컬 패키지(4개 공연, 30% 할인) 네 가지다. 패키지는 15일 오전 11시부터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개별 공연은 18일 오전 11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어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야외와 실내에서 특별기획전시 〈형상과 상상〉이 준비돼있다. 이 전시에서는 문예회관 건물 경관과 경남 출신 조각가들 작품이 어우러진다. 무료 관람.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44-6711.
/주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