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디, 차량 안전 기술로 KOTRA 기술임치 지원사업 선정

박새롬 기자 2025. 7. 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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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지이디

R&D(연구·개발) 전문기업 지이디(대표 강동연)는 '급발진 사전 경고 시스템(SAPS)' 등 차량 안전 기술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기술임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을 국가에서 보호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협약 기간 기술 관련 정보를 기술자료임치센터 내 금고에 보관할 수 있다.

지이디는 다양한 차량 안전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회사 측은 급발진 예방 기술을 선도 중인 오산대학교 미래전기자동차학과 문학훈 교수팀과 'SAPS'를 공동 개발 중이라고 했다.

문학훈 교수는 "지이디의 기술을 접목해 시청각 인지로 급발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말했다.

지이디는 특허청 및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과 국제발명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회사는 2022년 특허청장상을, 2024년 대통령 산업포장을 받은 바 있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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