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한국국제교류재단 '한글문화 확산' 맞손

이은지 2025. 7. 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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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기환)이 한글 문화의 국제적 확산과 문화예술적 가치 제고를 위해 손을 잡았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6일 '한글 국제 비엔날레 및 한글문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한국국제교류재단의 XR갤러리에서 전시되는 한글기획전 '공명하는 문자' 미디어아트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에서 협력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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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국제 비엔날레·한글문화 협력' 업무협약
연계 전시 등 네트워크 강화 다양한 사업 추진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웹배너.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기환)이 한글 문화의 국제적 확산과 문화예술적 가치 제고를 위해 손을 잡았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6일 '한글 국제 비엔날레 및 한글문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글 국제 비엔날레 협력사업 추진,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국제교류 협력 등을 중심으로 한글 문화콘텐츠 협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함께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한국국제교류재단의 XR갤러리에서 전시되는 한글기획전 '공명하는 문자' 미디어아트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에서 협력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비엔날레는 9월 1일부터 42일간 조치원1927 아트센터와 산일제사 일원에서 개최되며, 한글의 창제원리를 조명하고 국내외 작가의 참여를 통해 한글을 예술로 확장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세종시는 한글 문화도시로서 지자체 최초로 한글을 주제로 한 비엔날레를 준비하고 있다"며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한글문화의 협력을 공고히 하며, 한글문화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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