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씨젠의료재단 협약…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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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학교는 15일 재단법인 씨젠의료재단 대전충청검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보건의료특화 분야의 인재 양성과 '글로컬 대학30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씨젠의료재단이 베트남, 미국, 카자흐스탄 등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병원 건립 및 의료지원 활동에 대전보건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국제 보건의료 현장에 특화된 인재 양성과 학생 해외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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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보건대학교는 15일 재단법인 씨젠의료재단 대전충청검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보건의료특화 분야의 인재 양성과 ‘글로컬 대학30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추진 과제인 ‘글로벌 혁신과 산학연계 기반 정주형 교육 생태계 조성’을 구체화하는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산학협력 기반의 실질적 교육연계, 현장 중심 인재 양성, 글로벌 의료산업 진출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씨젠의료재단이 베트남, 미국, 카자흐스탄 등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병원 건립 및 의료지원 활동에 대전보건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국제 보건의료 현장에 특화된 인재 양성과 학생 해외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이정화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지향하는 ‘실무중심의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하는 데 뜻깊은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씨젠의료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의미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학생들의 진로 확대는 물론 지역과 글로벌 보건의료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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