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화려한 날들'로 따뜻한 어머니 연기 예고

김현숙 기자 2025. 7. 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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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8월 9일 첫 방송

(MHN 권나현 인턴기자) 배우 김희정이 '화려한 날들' 출연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8월 9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각기 다른 의미의 찬란한 순간들을 통해 세대 공감을 그리는 가족 멜로 드라마다.

극 중 김희정은 이상철(천호진)의 아내이자 이지혁(정일우)의 어머니인 김다정 역을 맡는다. 살림, 육아, 병수발까지 도맡으며 단련된 '살림의 신' 다정은 이름처럼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인물이다. 

가치관의 차이로 갈등을 겪는 남편과 아들 사이에서 늘 가슴 졸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인물로, 극에 풍성한 감정선을 더할 예정이다. 극 전반에 안정감과 따뜻함을 불어넣을 김희정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희정은 '허식당' '멜로무비' '수지맞은 우리' '스위트홈 시즌2'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비밀의 여자' '술꾼도시여자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왔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폭넓은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김희정은 이번 '화려한 날들'을 통해 또 다른 '어머니'의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화려한 날들'은 오는 8월 9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인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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