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산하 통일연구소, 신임 소장에 이상준 전 국토연 위원 임명

이중삼 2025. 7. 16. 13: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통일연구·한반도 국토개발 분야 전문가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산하의 통일한반도건설전략연구소 신임 소장으로 이상준 전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신규 선임했다. /한미글로벌

[더팩트|이중삼 기자]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산하의 통일한반도건설전략연구소 신임 소장으로 이상준 전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상준 신임 소장은 국토연구원에서 한반도·동북아연구센터장,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장, 부원장을 역임했다. 30여년간 통일 대비 연구에 헌신해온 한반도 국토개발 분야의 전문가로 통한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2020년 통일한반도건설전략연구소를 설립해 북한과 통일 관련 자료를 수집·분석해 통일에 따른 건설산업의 북한 진출 전략을 수립해왔다.

이 소장은 "한반도 통일이 현실화되면 가장 큰 변화와 수혜가 예상되는 분야는 건설산업 분야"라며 "북한은 오랜 폐쇄성과 자원 부족으로 인해 해외의 열악한 건설현장과 유사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제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기업의 참여와 철저한 준비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j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